'오징어게임2' 이정재 "촬영할때는 부담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부담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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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이정재 "촬영할때는 부담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부담이 확"

iMBC 연예 2024-12-09 03:36:00 신고

9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1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 황동혁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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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훈을 연기한 이정재는 "시즌2가 되더라도 이정재의 모습을 보게 될 것. 기훈의 감정이나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기훈의 모습은 다른 사람일 정도로 목표가 뚜렷해진 인물로 변화한다. 반드시 게임을 멈추게 하겠다는 신념으로 딱지맨을 찾아 다니고 마침내 게임장을 다시 들어가게 된다. 믿을 수 없는 상황을 연기하게 된 지난 1년이었다"며 시즌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정재는 "세트장이 항상 궁금했었다. 처음 세트장 가서 굉장히 놀랬다. 그래서 항상 세트 갈때마다 다음은 어떨지가 궁금해지더라. 시나리오에서의 세트가 어떻게 표현될까 궁금했는데 항상 느낀건데 제가 궁금해하고 상상했던 이상의 세트장이 구현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노력하셨구나 알았다"며 세트에 대한 놀라움을 전했다.

26년만에 이병헌과 재회한 이정재는 이병헌이 "그때는 3살이었는데?"라는 조크에 이병헌의 턱을 간질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정재는 "시즌2다보니까 더 새롭고 더 이야기적으로 풍성한 것을 저도 기대하고 시청자들도 기대하고 계실 것. 찍다보니까 사즌1때 독특하고 좋다고 했던 요소들을 시즌2에서도 잘 표현하는게 더 먼저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더 새롭고 잘하는게 욕심이 아닐까 생각되더라. 시즌1의 장점을 잘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시즌2를 준비하며 어떤 마음으로 했는지를 밝혔다.

이정재는 "시즌1의 성공으로 인한 부담은 항상 있는데, 이번에도 그랬다. 저보다 감독님이 시나리오 작업을 하셔야 하고 배우들과 대화도 하고 스태프와 이야기 해야 하시니 훨씬 더 부담이 크셨을 것. 현장에서도 시즌3까지 동시에 촬영하다보니 많은 분량을 많은 시간동안 찍어야 했다. 부담을 뛰어 넘는 고충이 있으셨을 것. 저 역시 감독님의 고충을 잘 알기에 현장에서 최대한 감독님의 방향과 감정선을 따라가며 연기하려 했다. 그렇게 촬영하다보니 오히려 촬영할때는 부담을 잊게 되더라. 오늘 기자들과 만나니까 잘되야한다는 부담이 확 온다"라며 감독으로도 데뷔했던 입장에서 황동혁 감독을 어떻께 도왔는지를 이야기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로 12월 26일 공개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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