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예능 '동상이몽2'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과거 힙합 듀오 '언터쳐블' 출신 래퍼 슬리피 결혼식 때 낸 축의금 액수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해당 발언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가수 딘딘과 슬리피의 대화 중에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슬리피는 과거 결혼식을 회상하던 중 "솔직히 얘기하면 (결혼식 축의금) 1등은 RM이다. 아주 큰 거 한 장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그 한 장은 1000만 원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부연했다.
그는 “RM이 언더그라운드에서 랩을 할 때 방탄소년단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괜찮은 애 없냐고’해서 슬리피 형이 RM을 소개해 줬다. 그래서 RM이 방탄소년단이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RM이 갑자기 어느 날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슬리피에게) ‘결혼한다고 들었다. 계좌 좀 보내주세요’라고 했다. 슬리피 형이 ‘됐어, 됐어’하고 바로 보낸 거다. 바로 ‘띵동’하고 1000만원이 왔다고 한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슬리피, 김나현 부부는 지난 2022년에 결혼하여 올해로 3년차 부부다. 올해 3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또한 출산 이후 170일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여 셋째 계획까지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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