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이 독거노인을 위한 대용량 김장 기부에 나섰다. 6일 방송된 이번 에피소드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이찬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시청률은 4.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찬원은 집 앞에 쌓인 60포기의 절인 배추를 옮기며 대용량 김장에 도전했다. 그는 “어르신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보답할 방법으로 김장 기부를 생각했다”고 전하며,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담가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독거노인 분들을 위한 밥차 봉사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혼자서는 60포기를 담기 어려운 이찬원은 절친한 친구인 황윤성과 김중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은 이찬원의 집에 도착해 김장 재료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찬원의 설득으로 함께 김장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두 친구는 요리 실력이 부족했지만 최선을 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 과정에서는 이찬원이 직접 준비한 대량의 재료들로 김치소를 만들고, 세 사람은 협력해 본격적인 김장 버무리기를 시작했다. 힘든 노동이었지만, 독거노인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작업을 진행했다.
김장이 끝난 후, 이찬원은 친구들을 위해 삼겹살과 굴로 만든 복분자 수육을 준비하며 함께 나눠 먹었다. 이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찬원의 선한 마음과 주변을 챙기는 모습은 ‘편스토랑’의 예능 정신과 잘 어우러져,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한편,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Copyright ⓒ 뉴스앤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