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브로드웨이 1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최초로 성사된 뮤지컬 '알라딘'의 관객 반응이 뜨겁다. 11월 22일 샤롯데씨어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알라딘'은 개막과 동시에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져 연말을 수놓는 축제와 같은 시작을 알렸다.
오프닝부터 순식간에 아그라바의 세계로 인도된 관객들은 객석에서 웃음을 지으며 매일 밤 전석 기립으로 박수를 보내고 있다. 토니상만 24개를 수상한 ‘공연 예술 장인’들의 조명, 무대, 의상, 일루전 등 무대 연출은 눈을 의심케 하는 마술 같은 무대로 오직 공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생생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알라딘, 지니, 자스민 등 싱크로율 높은 열연을 펼치는 주조연 배우들과 ‘국보급’앙상블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월드클래스의 37명의 배우는 완벽한 합을 이뤄내고 있다.
뮤지컬 '알라딘'은 오늘 12월 5일(목) 오후 2시에 새로운 공연의 티켓을 오픈한다. 2월 4일(화)부터 3월 3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알라딘'은 전 세계 4대륙, 11개 프로덕션에서 공연, 약 2천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지금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브로드웨이 히트작이다.
한국 초연의 여정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알라딘’ 역에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 ‘지니’ 역에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자스민’ 역에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 ‘술탄’ 역에 이상준, 황만익, ‘자파’ 역에 윤선용, 임별, ‘이아고’ 역에 정열, ‘카심’ 역에 서만석, ‘오마르’ 역에 육현욱, ‘밥칵’ 역에 방보용, 양병철 등 37인의 최정상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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