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가수로 배우로 종횡무진...'현역가왕2' 오늘(3일) 첫 출연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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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가수로 배우로 종횡무진...'현역가왕2' 오늘(3일) 첫 출연 '기대감↑'

뉴스컬처 2024-12-03 12:5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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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에녹이 2024년 연말, TV와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멀티테이너 포텐을 폭발시킨다.

에녹이 3일 방송될 MBN ‘현역가왕2’의 첫 라운드 무대로 첫 출격을 앞두고, TV와 무대를 오가며 시청자와 관객을 ‘녹아들게’ 할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가수 에녹] MBN ‘현역가왕2’ 출연자 프로필_제공 크레아스튜디오
[배우, 가수 에녹] MBN ‘현역가왕2’ 출연자 프로필_제공 크레아스튜디오

에녹은 17년간 무대에서 켜켜이 쌓아온 내공을 기반으로, 배우로서 무대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가수, 그리고 예능 방면으로 활동을 넓히며 ‘올타임 레전드’라는 단어를 스스로 입증해내고 있다. 특히,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트로트 신인으로 발돋움해 ‘뮤트롯’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데 이어, ‘현역가왕2’로 자체 레전드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되는 에녹의 폭 넓은 매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녹의 전성시대는 MBN ‘불타는 트롯맨’으로 시작됐지만, 그 출발점은 단연 무대 예술이라는 평이다. 뮤지컬 ‘엑스칼리버’, ‘모차르트!’, ‘레베카’ 등 대작을 비롯해 ‘쓰릴 미’, ‘사의찬미’ 등 중소극장까지 다채로운 무대에 올랐던 에녹은 고난도 곡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탁월한 가창력, 심도있는 역할 분석, 그리고 극 중 캐릭터를 맞춤옷처럼 소화하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매 작품 ‘무대 광풍’을 야기, 관객으로 하여금 높은 몰입도를 선사해 왔던 것.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단 한 순간도 안주하지 않았던 에녹의 노력과 열정은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으로 이어졌다.

[배우, 가수 에녹] 에녹 프로필 사진_제공 EMK엔터테인먼트
[배우, 가수 에녹] 에녹 프로필 사진_제공 EMK엔터테인먼트

에녹은 2022년부터 23년까지 이어진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그야말로 ‘트로트 스타’로 떠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거머쥐게 된다. ‘트롯 프린스’가 되고 싶다는 목표로 37번 참가자로 출연, 새로운 장르에 출사표를 던진 에녹은 첫 번째 무대로 설운도의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선보였다. 첫 라운드 당시 에녹은 우아함을 겸비한 외모는 물론, 출중한 댄스, 세련된 무대 매너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 심사위원 전원의 ‘올인’을 받으며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그 이후 에녹은 ‘밤안개’, ‘다시 한번만’, ‘님과 함께’ 등을 통해 ‘뮤트롯’이라는 뮤지컬과 트로트의 본격 크로스오버 장르를 개척했을 뿐만 아니라, ‘에간장’, ‘대한녹십자’를 비롯한 신조어를 대거 생산해내며 대체 불가한 멀티테이너로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 TOP7에 올랐다. 실제로, ‘불타는 트롯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에녹의 가창 무대를 편집한 ‘37번 에녹 무대 모음zip’은 ‘현역가왕2’ 출연을 앞두고 다시금 화제가 되면서 조회수 100만 회를 넘겼다.

[뮤지컬 마타하리] 아르망 역 에녹_제공 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마타하리] 아르망 역 에녹_제공 EMK뮤지컬컴퍼니

다가오는 새해에도 에녹의 종황무진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첫 번째 도전은 ‘뮤지컬 배우 에녹’이다. 에녹은 오는 5일 개막하는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해 옥주현, 솔라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극 중 아르망 역으로 분할 에녹은 그만의 다정하면서도 젠틀한 매력으로 캐릭터를 그려내 배우 에녹의 진가를 보여줄 계획이다.

[뮤지컬 마타하리] 에녹 연습실 사진_제공 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마타하리] 에녹 연습실 사진_제공 EMK뮤지컬컴퍼니

3일 두 번째 방송을 앞둔 MBN ‘현역가왕2’가 에녹의 두 번째 도전이 될 전망이다.

2025년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한국 대표 현역 가수를 선발하는 ‘현역가왕2’는 압도적인 화제를 모았던 빅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현역가왕2’에서 환희, 김수찬, 황민호 등의 무대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방송 말미 에녹의 본격 등장을 알리며 더욱 열띤 경쟁 구도가 예고됐다. 에녹과 함께 진해성, 나태주, 한강, 김중연 등이 총출동해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것.

한편, ‘올타임 레전드 멀티테이너’ 에녹의 모습은 오는 5일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마타하리’와 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2’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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