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협회 새 CI와 변경한 영문표기 |
사실, 공개된 새 CI는 전국의 편집기자들이 직접 선택한 것이라서 의미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협회는 편집기자들과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대며 새 CI를 만들었다. 지난 1년간 회원들과 밀도 높은 논의를 통해 세 가지 CI 시안을 도출했고, 지난 10월 편집기자 전 회원 투표를 진행해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 |
| 카멜레온을 형상화한 캐릭터 '에디온' |
협회는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영문 표기도 'News Editors Association of Korea'로 변경했다. 'The Korea Copy Editors Association'이라는 기존의 명칭이 편집기자의 역할을 제목이나 레이아웃 작업에 한정 짓는 느낌을 줬다면, 새로운 영문명은 뉴스 전반에 걸쳐 가치를 판단하고,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전달하는 편집기자의 전문성에 방점을 찍는다.
김창환 협회장은 "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공표한 새 CI가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변화와 화합을 향한 협회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I 선포식이 겸해지는 '2024 한국편집기자의 밤'은 전국 53개 회원사 편집기자와 가족, 내·외빈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노고를 서로 격려하면서 새해 희망도 함께 나누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편집상, 이달의 편집상 등 시상식과 공로패·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원영미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