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박노봉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5 올해의 청년작가’ 및 ‘삼보미술상 작가’를 모집한다.
삼보문화재단 삼보모터스㈜의 후원을 받아 올해의 청년작가 5명을 선정하고 이 중 1명을 삼보미술상 작가로 선발한다. 삼보미술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만원을 수여한다.
내년에 28회를 맞는 올해의 청년작가 선정 프로그램은 지역의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구·경북에서 활동하는 1980년∼2000년생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평면, 입체, 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부문에서 모집한다. 모집 대상 나이를 45세로 높이고 과거 올해의 청년작가에 선정됐던 작가도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문예회관은 내년 1월 올해의 청년작가를 선정해 창작 지원금 500만원씩과 전시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올해의 청년작가 전시(7.31∼9.6) 기간 세미나와 심사를 통해 삼보미술상 수상 작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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