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서태지 재해석 '마지막 축제' MV 속 눈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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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서태지 재해석 '마지막 축제' MV 속 눈물까지

뉴스컬처 2024-11-26 06:24:12 신고

[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학창 시절에만 느낄 수 있는 설렘으로 ‘마지막 축제’ 뮤직비디오를 가득 채웠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5일 첫 번째 싱글 ‘Last Bell’을 발매했다. 아울러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투어스 '마지막 축제'.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투어스 '마지막 축제'.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뮤직비디오의 러닝 타임은 4분 33초. 요즘 보기 드문 분량이다. 졸업 전 마지막 축제에 올릴 연극을 준비하는 TWS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편의 단편영화가 떠오르는 이 뮤직비디오는 앞서 여섯 멤버 각각의 사연을 조명한 티저와 함께 감상하면 이야기의 퍼즐을 맞추는 재미도 쏠쏠하다.

TWS는 마지막 연극 ‘한 겨울밤의 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녀를 향한 새로운 감정을 느낀다. 이 감정은 마치 오랜 시간 준비한 연극을 관객 앞에 올릴 때처럼 가슴을 두근대게 한다. 멤버들은 소녀로 인해 시작되는 내면의 변화를 섬세하게 연기한다. 연극부 오디션에서 첫눈에 반한 순간, 동아리방에서 즐겁게 웃던 나날들, 무심한 척 장난치는 이들의 모습에서 주체할 수 없는 설렘을 엿볼 수 있다.

축제가 끝난 뒤, 텅 빈 강당에서 한 소녀만을 위해 춤을 추는 도훈과 이를 숨죽여 바라보는 신유의 눈물은 뮤직비디오의 클라이맥스다. 이와 함께 조심스러운 설렘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여섯 멤버의 얼굴이 오버랩된다. 뮤직비디오는 다시 오지 않을 학창 시절의 반짝이는 순간을 아련하고 아름답게 그리며 끝을 맺는다.

투어스 '마지막 축제'.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투어스 '마지막 축제'.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마지막 축제’는 TWS가 서태지와 아이들이 부른 동명의 히트곡 스토리 얼개를 이어받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몽환적인 질감의 신스 사운드와 축제의 폭죽 소리 등 겨울의 계절감을 극대화하는 요소들이 곡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한편 싱글 1집 ‘Last Bell’로 연말 활동에 나선 TWS는 오는 29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30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16회 멜론 뮤직 어워드(MMA2024)’에 참석한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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