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승격전...'발라드림', 허경희 멘탈을 공격해라('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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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승격전...'발라드림', 허경희 멘탈을 공격해라('골 때리는 그녀들')

뉴스컬처 2024-11-19 14:2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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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구척장신’과 ‘FC발라드림’의 제5회 챌린지리그 마지막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FC구척장신’과 ‘FC발라드림’이 승격을 놓고 펼치는 제5회 챌린지리그 최후의 매치이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구척장신’은 비기기만 해도 다이렉트 승격이 확정되고, 3위 ‘발라드림’은 정규 시간 내 승리해야 슈퍼리그로 직행할 수 있는 상황. ‘발라드림’이 패배해야만 승강전 기회가 주어지는 ‘국대패밀리’는 구척장신을 응원하며 초조히 경기를 지켜보는 운명이 되었는데. 방출전만큼이나 치열한 세 팀의 운명이 걸린 ‘승격전’의 열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골 때리는 그녀들
사진=골 때리는 그녀들

두 팀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 경기는 제1회 SBS컵대회로, 당시 방출팀이던 ‘발라드림’이 전통 강호 ‘구척장신’을 꺾으며 우승이라는 대이변을 일으킨 바 있는데. 작고 빠른 몸을 이용해 ‘구척장신’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발라드림’이 승격이 걸린 또 한 번의 중요한 매치업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과연 ‘발라드림’은 방출 후 복귀한 첫 시즌부터 슈퍼리그의 문을 두드릴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범석 감독은 ‘구척장신’을 대비해 공수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민서를 ‘키 플레이어’로 꼽았다. 민서의 강한 몸싸움과 스피드를 활용한 오버래핑을 통해 경서기 콤비에게 강한 패스를 뿌려주고, 문전 앞 슈팅을 노리는 전술을 계획한 것인데. 이어 오범석 감독은 “경희 멘탈이 약하다”며, ‘발라드림’ 멤버들에게 무한 압박을 통한 골키퍼 허경희의 실수 유발을 강조했다고. ‘신흥 명장’ 오범석 감독의 지략 아래 ‘발라드림’이 허경희라는 장벽을 뚫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골 때리는 그녀들

한편, 이날 관중석에는 양 팀의 승격을 위해 힘을 보탤 특급 응원단이 찾아왔다. ‘발라드림’의 응원단으로 찾아온 축구 유튜버 ‘규태씨’ 박규태를 필두로, ‘구척장신’ 김진경의 지인 전 축구선수 이용까지 경기장을 찾아와 하석주 위원장과 면담을 나눴다고 하는데. 경기만큼이나 치열했던 관중들의 응원전에도 기대가 모인다.

슈퍼리그 직행 티켓을 위한 ‘FC구척장신’과 ‘FC발라드림’의 치열한 승부는 20일 밤 9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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