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헤이만두컴퍼니가 2024 아트코리아랩 페스티벌 '랩들이 LAB Coming Day'에서 19일부터 23일까지 작품 ‘수상한 치료센터 : 여기는 XX입니다‘의 제작 과정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2024년 아트코리아랩 융합예술 테스트베드'수퍼 테스트베드'를 통해 다양한 LAB에서 자유로운 창작과 실험이 이뤄졌으며 이를 과정공유회 '랩들이 LAB Coming Day'에서 쇼케이스부터 퍼포먼스, 인사이트 언박싱 토크, 워크숍에 이르기까지,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실험적 과정과 결과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코리아랩 예술기술 융합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수퍼 테스트베드' 선정작 ‘수상한 치료센터 : 여기는 XX입니다‘는 인간 생애 전반에 걸친 발달심리적 특징을 기반으로 나이와 경험에 따라 변화하는 내면의 여정을 관객과 함께 탐구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진료’와 ‘처방’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며 예술적 상상력과 창작을 바탕으로 3차원의 가상현실 공간과 메타휴먼, 사운드 디자인 등 디지털 세계를 하나의 메시지로 풀어내어 관객이 주체적으로 체험하고 특별한 경험을 체험하고자 제작되었다.
헤이만두컴퍼니는 이번 실험적 지원을 통해 융복합 실감 콘텐츠를 제작하는 그룹으로써, 시각과 청각의 경험을 재미요소와 함께 예술적 경험 제안하며, 작품을 통해 “메타의사 XX 와의 소통, 각 연령층의 과거, 현재, 미래의 가치와 관련된 고민을 함께 나누며 관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치유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랩과 도화서길 디파이브에서 진행되며, 예술경영지원센터 또는 아트코리아랩 누리집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일부 프로그램 제외).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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