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이 고립 및 은둔을 경험한 청년들, 그리고 이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도서관 산책: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음 산책' 행사를 통해서다.
이 프로그램은 유희경 시인의 문학작품 낭독으로 시작해, 고립과 은둔을 경험한 유승규 대표(안무서운회사)의 강연이 펼쳐진다. 이어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청년들과의 소통 시간도 진행된다. 외로움과 고립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외로움, 고립, 은둔 경험자 또는 이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독서신문 유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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