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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은 2002년 예후디 메뉴힌 콩쿠르 우승, 2011년 한국인 최초 비아니아프스키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쾰른 국제 콩쿠르·티보 바르가 콩쿠르 등에서 수상하며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스위스 바젤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하고 현재 솔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박종해는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2018년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을 차지했다. 국내는 물론 스위스, 독일, 유럽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 1부는 드뷔시의 마지막 작품이자 유일한 바이올린 소나타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g단조 L.140’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노르웨이 민속 춤곡에서 영향을 받아 ‘춤곡 소나타’로 불리는 그리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3번 c단조, Op.45’를 연주한다. 이어 2부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팽팽한 긴장감을 즐길 수 있는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9번 A장조 Op.47 크로이처’를 선보인다.
티켓 가격 3만~5만원. 예술의전앙 홈페이지와 콜센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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