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이나래 기자] 한국출판학회가 지난 4일 '2024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올해의 책으로는 총 4종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다음과 같다:
▲ '스마트폰과 챗GPT로 책 한 권 뚝딱 끝내기' (가재산, 이세훈 지음, 글로벌콘텐츠 펴냄) ▲'미래를 여는 초등 국어과 교육 방법론' (이경화 외 12인 지음, ㈜박이정 펴냄) ▲'목업 木業' (신효선 지음, 궁편책 펴냄) ▲'김준영 약사의 재미있는 스포츠약학' (김준영 지음, ㈜동명북미디어 도서출판 정다와 펴냄)
'2024 올해의 책' 선정은 한국출판학회 회원들이 추천한 도서를 대상으로 '올해의 책 운영위원회'의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한국출판학회는 1969년에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2020년부터 우수 도서를 발굴하여 건전한 독서 출판 문화를 창달하기 위한 '올해의 책' 선정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각 도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폰과 챗GPT로 책 한 권 뚝딱 끝내기'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책 집필 과정을 설명하는 안내서로, 챗GPT를 활용한 창작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책 제작의 미래를 조망한다.
'미래를 여는 초등 국어과 교육 방법론'은 초등 국어 수업에서 혁신적인 교육 방식을 제안하며, 이해, 실천, 확장이라는 3단계 학습 모델을 통해 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문학과 독서를 통해 학습자의 언어 학습 과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목업 木業'은 전통 건축물과 문화재 복원 현장을 기록한 책으로, 도편수 신효선 대목장이 나무와 목조 건축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전통 건축의 미래를 현시대와 연결하여 조망한다.
'김준영 약사의 재미있는 스포츠약학'은 경기 중 부상 예방과 관리, 약물 복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으로, 전문 운동선수를 위한 도핑 금지 약물과 생활 체육인이 알아야 할 해로운 영양 보충제를 상세히 설명한다.
이번 선정은 각 분야의 독자들에게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며, 향후 독서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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