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와 결혼 전부터 입양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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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와 결혼 전부터 입양 계획"

iMBC 연예 2024-11-10 02:23:00 신고

차인표가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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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션의 개인 채널에는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 차인표가 부러워하는 연예인 부부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션은 "정말 제가 꼭 모시고 싶은 그런 분을 모셨다. 저도 나름 열정 만수르라고 하는데 저보다 더 열성 만수르인 것 같다"며 차인표를 소개했다.

차인표는 "예은이하고 예진이 처음 입양하실 때 두 분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생각이었냐"는 션의 질문에 "연애할 때부터 아내가 아이는 한 명만 낳고 입양하고 싶다고 했다. 2005년에 아내가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자원봉사를 하다가 예은이를 입양했고 한 아이를 입양해서 보니까 너무 행복해서 2년 후에 예진이를 입양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의견이 갈린 건 없는데 신기한 건 우리 부부야 그렇다 치고 아이를 입양한다는 건 사실 한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거니까 호적에 입적이 되지 않냐. 양가 부모님들도 약속이나 한 듯이 흔쾌히 좋아하셨다"고 하며 "첫째 정민이도 너무 좋아한다. 좋은 오빠다. 이렇게 우리 가족이 완성됐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예은이나 예진이를 보면서 내가 얘를 입양했지라는 생각이 안 든다. 그냥 내 딸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사랑은 그대 품안에'로 연기 호흡을 맞춘 뒤 1995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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