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인회의(회장 이광호)는 11월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출판콘텐츠 세액공제 제도 도입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출판 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강유정 의원과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함께 참여한다.
‘출판콘텐츠 세액공제 제도’는 출판사가 책과 같은 출판콘텐츠를 만들 때 드는 비용의 일정 부분을 법인세나 소득세에서 감면해 주는 제도다. 토론회에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재정학회가 수행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김기태 세명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출판계 전문가들이 세액공제 제도의 도입이 출판산업에 미칠 영향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광호 회장은 “출판산업을 지탱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세액공제 제도는 양질의 출판 콘텐츠 생산을 위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서신문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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