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GM이 10월 한 달 동안 총 5만21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국GM은 내수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55.8% 감소한 1974대를 판매하는데 그친 반면, 수출에서는 14.9% 증가한 4만8046대를 선적했다.
먼저 내수판매 1974대 중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전년 동월 대비 50.2% 감소한 1516대를 판매하며 사실상 혼자서 실적을 리드했다. 여기에 트레일블레이저가 38.3% 감소한 306대로 힘을 보탰고 △트래버스 83대(-58.3%) △GMC 시에라 25대(-21.9%) △타호 14대(-72.0%) 순으로 판매됐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 ⓒ 한국GM
부진한 모습을 보인 내수시장과 달리 한국GM의 10월 해외판매는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19.1% 증가한 2만9843대,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1만8204대 판매되며 8.7% 증가했다.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시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등 GM의 핵심 제품들이 높은 경쟁력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