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km 주행이 가능한 이유"... 현대 아이오닉 9, 최종 디자인 정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770km 주행이 가능한 이유"... 현대 아이오닉 9, 최종 디자인 정리

오토트리뷴 2024-10-31 16:40:00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현대차가 30일 아이오닉 9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며 11월 정식 발표 일정을 알린 가운데 최근 국내 도로에서 테스트카가 자주 포착돼 다양한 스파이샷이 공개되고 있다.

▲현대 아이오닉 9 테스트카(사진=유튜브'숏카')
▲현대 아이오닉 9 테스트카(사진=유튜브'숏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 강조한 픽셀 램프

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파라메트릭 픽셀 램프를 적용했다. 픽셀 램프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기 위해 적합한 디자인 요소인데, 이는 주간주행등,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 등에 위치해 아이오닉 시리즈와의 패밀리룩을 형성한 것이 특징이다.

▲밝기를 조절한 현대 아이오닉 9 티저 이미지(사진=현대차)
▲밝기를 조절한 현대 아이오닉 9 티저 이미지(사진=현대차)


주행거리 늘이기 위한 디테일

아이오닉 9은 EV9과 다르게 유선형 디자인을 지녔다.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물방울과 비슷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있다. 더불어 손잡이는 오토플러시 형태를 선택했고 하단 범퍼에는 액티브 에어 플랩이 들어가 주행거리 개선을 위해 힘쓴 모습이 드러났다.

▲현대 아이오닉 9 테스트카(사진=유튜브'숏카')
▲현대 아이오닉 9 테스트카(사진=유튜브'숏카')


차체가 더욱 커 보이게 하는 후면 구성

네모난 후면부는 스타리아와 유사한 형태다. 픽셀 타입으로 구성된 하이 마운트 스톱 램프는 상단에 둘러졌는데, 시야를 위로 올라가게 해 차체가 커 보이게 했다. 바로 하단에 툭 튀어나온 직사각형의 테일램프는 측면의 캐릭터라인과 연결돼 후면부의 존재감을 배가했다.


3가지로 구성될 예정인 구동 방식

신차 정보를 다루는 유튜브 '숏카'에 따르면 구동 방식은 후륜 구동과 사륜구동으로 나뉠 것이라 예상했다. 또한 후륜구동은 최고 출력 217마력, 사륜구동은 최고 출력 313마력과 435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할 것으로 내다봤다.

[숏카] 11월 LA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인 현대의 야심작!! 등장과 동시에 전기차 끝판왕 등극?! 아이오닉9 예상 스펙 및 디자인 총정리!!


최대 772km 주행 가능한 아이오닉 9

아이오닉 9은 99.8kWh 용량을 지닌 배터리가 장착돼 EV9과 비슷한 주행거리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주행 가능 거래는 최근 해외에서 포착된 스파이샷에 의해 공개됐다. 95% 기준 308마일(약 496km)이였으며 100% 충전 시 480마일(약 772km) 달릴 수 있다고 적혀있었다.

한편, 아이오닉 9의 예상 가격대는 EV9보다 비싼 7,500~8,500만 원대로 전망되는 분위기이며 2024 LA 오토쇼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lsh@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