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현대차가 30일 아이오닉 9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며 11월 정식 발표 일정을 알린 가운데 최근 국내 도로에서 테스트카가 자주 포착돼 다양한 스파이샷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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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인 분위기 강조한 픽셀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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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파라메트릭 픽셀 램프를 적용했다. 픽셀 램프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기 위해 적합한 디자인 요소인데, 이는 주간주행등,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 등에 위치해 아이오닉 시리즈와의 패밀리룩을 형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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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늘이기 위한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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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9은 EV9과 다르게 유선형 디자인을 지녔다.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물방울과 비슷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있다. 더불어 손잡이는 오토플러시 형태를 선택했고 하단 범퍼에는 액티브 에어 플랩이 들어가 주행거리 개선을 위해 힘쓴 모습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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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가 더욱 커 보이게 하는 후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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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후면부는 스타리아와 유사한 형태다. 픽셀 타입으로 구성된 하이 마운트 스톱 램프는 상단에 둘러졌는데, 시야를 위로 올라가게 해 차체가 커 보이게 했다. 바로 하단에 툭 튀어나온 직사각형의 테일램프는 측면의 캐릭터라인과 연결돼 후면부의 존재감을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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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로 구성될 예정인 구동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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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정보를 다루는 유튜브 '숏카'에 따르면 구동 방식은 후륜 구동과 사륜구동으로 나뉠 것이라 예상했다. 또한 후륜구동은 최고 출력 217마력, 사륜구동은 최고 출력 313마력과 435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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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72km 주행 가능한 아이오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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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9은 99.8kWh 용량을 지닌 배터리가 장착돼 EV9과 비슷한 주행거리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주행 가능 거래는 최근 해외에서 포착된 스파이샷에 의해 공개됐다. 95% 기준 308마일(약 496km)이였으며 100% 충전 시 480마일(약 772km) 달릴 수 있다고 적혀있었다.
한편, 아이오닉 9의 예상 가격대는 EV9보다 비싼 7,500~8,500만 원대로 전망되는 분위기이며 2024 LA 오토쇼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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