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큰다람쥐43]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800㎜ 물속을 달려? 왜 0.8m는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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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큰다람쥐43]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800㎜ 물속을 달려? 왜 0.8m는 아니냐?

헤럴드포스트 2024-10-30 10:44:18 신고

기아자동차가 브랜드 최초로

픽업트럭 모델인 

'더 기아 타스만'을 공개했다.

29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뒤 

내년 상반기 국내를 시작으로

호주,중동,아프리카 등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출처=기아자동차 홈페이지
출처=기아자동차 홈페이지

타스만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출력

281마력(PS). 최대토크 43.0㎏f·m의

성능을 낸다.

최대 3500㎏까지 견인 능력이 있다.

출처=기아자동차 홈페이지
출처=기아자동차 홈페이지

또 기아자동차의 설명은 

적재공간 길이 1512㎜, 너비1572㎜,

높이 540㎜로 동급 최대 수준인

700㎏ 분량을 실을 수 있다고 했다.

특히 타스만의 흡기구를 전면부가 아닌 

측면 펜더(타이어를 덮고 있는 흙받이)의 

내부 상단에 배치해 800㎜깊이 물속을 

시속  7㎞로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기서 0.8m의 물속을  

왜 '800㎜ 깊이 물속'이라고

표현했을까?


기아자동차의 '꼼꼼한 꼼수'냐?

소비자들에게 얕은 물속을 

깊은 물속이라고 착각하게끔 

꼼수 미터단위를 일부러 쓴 거냐?

 

원래 자동차 등 기계업체는 

정확한 측정과 세부적인 차이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국제표준에 따라 ㎜를 쓰기는 한다.

그래서 자동차의 적재적량 단위표시를

굳이 1.512m가 아닌 1512㎜로

표시했다는 의견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물속 깊이는 일상적으로

 미터단위의 0.8m로 표시하는데

굳이 800㎜라는 꼼수를 써야만 했냐?

패러디 삽화=최로엡
패러디 삽화=최로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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