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25년전)크리사마사 시즌이 되면
문구점 팬시점
길가에 매대를 만들아놓고
각종 크리스마스 카드를
팔았다
그냥 카드가 아니라 각종 아이디어와 기믹이
담겨진 요란한 카드다
하나하나 어떤 건지 구경하는 재미가있음
말이
카드지 엽서나 두꺼운종이로된 기믹편지지정도로
생각하면된다
요새는 안파니까
Z세대들 상식으로 알아두라고
글을 적어보았다
틀니 씻으러가야되서 사진은 못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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