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티톤브로스, 추워진 날씨에 ‘헤비 아우터’ 인기···매출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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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티톤브로스, 추워진 날씨에 ‘헤비 아우터’ 인기···매출 3배↑

이뉴스투데이 2024-10-28 16:44:53 신고

[사진=LF]
[사진=LF]

[이뉴스투데이 이채연 기자] LF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는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헤비 아우터 판매가 늘면서 이달 들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티톤브로스가 최근 출시한 2024 가을·겨울(FW) 컬렉션 대표 제품은 ‘극한의 추위에서도 살아남는 헤비 다운’이라는 의미의 ‘얼라이브 다운’이다.

LF에 따르면 얼라이브 다운은 해발 6000m의 미국 데날리 등반을 위해 개발된 다운으로, 극한의 추위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친환경 얼라이드 사의 프리미엄 구스 다운 및 12D 리사이클 립스탑 나일론이 적용돼 뛰어난 내구 발수성이 특징이다. 얼라이브 다운은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현재 FW 컬렉션 전체 매출의 6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 다른 인기 아이템으로는, 차세대 플리스 소재 아우터의 대안으로 주목받을 '옥타(OCTA)' 시리즈가 있다. 옥타 소재는 중공사(섬유 단면 한 가운데 구멍이 있는 원사)에 8개의 돌기를 방사선 형상으로 배열한 폴리에스테르 섬유로, 뛰어난 흡습속건, 경량, 단열 등 기능을 갖췄다.

헤비 아우터에 대한 관심으로 10월 기준으로 티톤브로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늘었고 구매 고객도 2배 이상 증가했다. 주 구매 고객은 30대부터 50대까지 골고루 분포돼 있다.

티톤브로스의 이러한 인기에는 최근 떠오르는 ‘콰이어트 아웃도어’ 트렌드가 영향을 미쳤다고 LF 측은 분석했다. 이는 하이테크 기능성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하되 ‘조용한 럭셔리’의 섬세한 품질, 고급 소재, 절제된 디자인을 결합한 스타일이다.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군더더기 없이 모든 디자인이 기능을 가지는 티톤브로스의 브랜드 모토처럼, 고급스러우면서 신선한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를 찾아 나선 등산 및 트래킹 애호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최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한 점도 팬덤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티톤브로스는 미국 와이오밍주의 잭슨홀에서 20년 동안 스키, 등산, 캠핑, 래프팅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해온 일본인 노리 스즈키가 만든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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