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채원빈, 오연수 시신 유기 장면에 ‘충격’ “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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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채원빈, 오연수 시신 유기 장면에 ‘충격’ “왜 엄마가...”

iMBC 연예 2024-10-26 16:01:00 신고

장하빈이 오연수가 친구의 시체를 묻는 장면을 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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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 약칭 '이친자')에서 장하빈(채원빈)은 최영민(김정진)을 산으로 불러냈다.

최영민은 장하빈이 이수현을 찾아다닌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장하빈은 엄마 윤지수(오연수)가 왜 죽었는지 파헤치고 다닌 것이었다.

최영민은 “미리 경고한다”라며 핸드폰에 담긴 동영상을 보여줬다. 동영상 안에는 윤지수가 이수현을 땅에 묻는 장면이 들어있었다.

최영민은 “어때, 엄마가 사람 죽이고 묻는 모습이”라며 비웃었다. 장하빈은 “엄마가 왜 이수현을...”이라며 넋나간 표정이 됐다.

장하빈은 최영민에게 덤벼들었지만 이내 제압당했다. 최영민이 장하빈의 목을 조를 때 헬멧을 쓴 남자가 장하빈을 구했다.

시청자들은 매번 새로운 국면이 등장하자 놀랐다. “부감샷 무섭다”, “하빈이 눈 돌았어”, “헬멧 쓴 남자는 누구지” 등 의견이 분분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2021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은 작품으로, 단편극 '멧돼지 사냥'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MBC 기대주 송연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한석규가 '서울의 달' 이후 약 30년 만에 MBC로 귀환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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