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11월에는 SUV 수출 호황에 쏘렌토·스포티지·투싼 시세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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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11월에는 SUV 수출 호황에 쏘렌토·스포티지·투싼 시세 상승 전망

오토레이싱 2024-10-25 16:34:57 신고

K Car(케이카)가 올 11월 중고 국산차와 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각각 0.7%p, 0.6%p 하락해 각각 0.6%, 0.5%의 하락률을 보일 것으로 25일 전망했다.

케이카가 올 11월 중고 국산차와 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각각 0.7%p, 0.6%p 하락해 각각 0.6%, 0.5%의 하락률을 보일 것으로 25일 전망했다. 제공=케이카
케이카가 올 11월 중고 국산차와 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각각 0.7%p, 0.6%p 하락해 각각 0.6%, 0.5%의 하락률을 보일 것으로 25일 전망했다. 제공=케이카

케이카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케이카는 최근 수출 인기 차량이 변화됨에 따라 중고차 시세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인기 차 현대 아반떼와 기아 K3등 준중형의 수출 물량은 줄어든 반면, 2017년부터 2020년 사이의 중형 SUV 차량은 높은 수출량을 보였다. 기아의 ‘올 뉴 쏘렌토(1.0%)’, ‘스포티지 더 볼드(0.8%)’, 현대의 ‘올 뉴 투싼(0.9%)’ 등이 대표 차종이다. 수출업자들이 중고차 시장에서 활발하게 매입하고 있어 시세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했다.

차 납기일이 크게 줄어듦에 따라 신차급 중고차들은 시세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쏘렌토·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은 여전히 8개월·6개월에 육박하지만, 이외 차종은 2개월 내외면 차량을 받아볼 수 있다. 신차를 기다리는 대신 신차급 중고차를 선택했던 소비자들이 적어지며 시세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수입차에서는 전반적으로 일본 차량들의 하락세가 두드려졌다. 도요타 프리우스(-2.2%), 렉서스 NX300h(-1.9%), 도요타 프리우스 4세대(-1.4%), 렉서스 ES300h 7세대(-1.2%) 등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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