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도시 갤러리지지향(강경희 대표)에서 그림책 작가들의 원화전 ‘수요일의 대화’가 전시가 진행 중이다.
‘수요일의 대화’는 지난 2022년 일산 대화도서관이 진행한 ‘그림책 작가 양성 아카데미’에 참여했던 작가들이 결성한 그림책 작가 모임으로, 이번 전시 ‘수요일의 대화’는 작가들의 개성과 실력을 유감없이 느낄 수 있는 원화 80여 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박성은, 박초아, 별여울, 송조, 오미선, 율피, 이동연, 이안, 이지미, 조지은, 해랑혜란 총 11명으로, 대부분 주목받고 있는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첫 그림책 출간을 앞둔 작가들도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그동안 그림책에서 만날 수 없었던 작가들의 새로운 기법과 아트적 요소를 높였고, 다양한 원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소형 작품들로만 구성했다.
전시를 기획한 갤러리지향 강경희 평론가는 “여러 작가의 다채롭고 놀라운 상상력과 수준 높은 예술적 기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관람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 갤러리지지향에서는 ‘작가들의 대화’ 자리가 진행된다. 작가들의 작품 구상과 창작 기법, 그리고 그림책 작가들의 일상과 우정에 관해 참여 작가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11월 7일까지 열리며, 더 자세한 내용은 갤러리지지향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서신문 이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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