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말고 '추곤증'...가을에 더 피곤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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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말고 '추곤증'...가을에 더 피곤한 이유는?

센머니 2024-10-24 10:20:00 신고

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센머니=이지선 기자] 가을이 되며 쌀쌀한 바람이 불어와 일교차가 큰 요즘 졸음이 쏟아지고 피로감이 잘 느껴진다. 기온이 변하면서 추곤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추곤증은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근육이 경련하며 열을 내기 때문에 평소보다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지면서 피로감을 쉽게 느끼게 되는 현상이다. 또한 우리 몸은 잠이 들 때 온도가 낮아지는데 추위로 체온이 낮아질 때도 뇌가 잠이 들 때라고 착각하여 졸음이 쏟아지기도 한다.

졸린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반대로 밤에 깊은 잠을 못 자거나 잠에 잘 들지 못해 낮에 졸린 경우도 있다. 이는 일조량과 관계가 있는데 계절이 바뀌면서 햇빛의 양이 줄어들게 된다. 몸은 햇빛을 받으면서 행복 호르몬인 세르토닌을 합성하는데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세로토닌 합성이 적어 쉽게 우울해지고 피곤해지기 쉬운 것이다.

추곤증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은, 충분한 숙면이 필요하다. 운동은 신체에 적당한 열을 올려주어 몸속 세포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환경에 더 빠르게 적응을 할 수 있다. 또한 평소의 생활패턴을 잘 유지하도록 한다. 생활패턴이 깨지면 생체리듬이 더욱 악화되어 피로해소가 더뎌지며 더 피곤해질 수 있다. 피로를 유발하는 당과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녹색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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