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우동 환불집·가게 위치 어디 길래...충격 근황(+저스트텐동 보배드림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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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우동 환불집·가게 위치 어디 길래...충격 근황(+저스트텐동 보배드림 신상)

살구뉴스 2024-10-17 20:3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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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의 한 우동집에서 발생한 환불 사건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알려지면서 해당 가게의 위치와 가게 주인의 신상이 확산되며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보배드림 회원이 "우동의 품질 문제로 환불을 요청했으나, 환불금 입금자명에 욕설이 포함되었다"는 충격적인 내용으로 퍼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대구에 위치한 저스트텐동 프랜차이즈의 한 지점으로 지목되었으며, 이에 대해 시민들의 분노와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금자명에 'XX새끼야'"…프랜차이즈 '저스트텐동' 환불 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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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6일 오후,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대구 음식점의 기가 막힌 대처.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 씨는 직장 후배와 함께 대구의 한 저스트텐동 지점에서 텐동과 우동을 주문했는데, 우동면의 상태가 불량해 환불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동의 면발이 얼룩덜룩하고 질겨 먹기 어려웠기 때문에 본사에 문의했고, 본사 측은 즉시 대리점에 우동값을 환불하라고 조치했습니다.

이에 A씨는 직원을 불러 "우동이 정상품이 맞나. 인터넷에 찾아봐도 이런 면은 아닌 것 같다"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직원은 곧 다시 삶은 우동을 제공했지만, 다시 나온 우동의 상태도 이전과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직원은 "(이전과) 색이 똑같으니, 정상이 맞다"고 안내했다고 합니다.

A씨는 "그때 당시에는 '원래 이런가 보다' 싶었다. 우동은 좀 찝찝해서 남기고 다 결제하고 나왔다. 후배와 걸어가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싶어 프랜차이즈 본사에 문의했다"고 했습니다.

본사 고객관리팀은 A씨에게 "냉동 면을 사용하는데 간혹 그런 불량이 나온다"며 "해당 대리점 측에 우동값은 환불 조치하라고 하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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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로부터 이틀 뒤 해당 대리점 측에서 보낸 입금 문자를 보고 A씨는 또다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음식값 1만2000원을 환불했다는 메시지에 적힌 입금자명에 'XX 새끼야'라는 욕설이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A씨는 "입금자명을 XX새끼야'라고 바꿔서 보냈더라. 사람이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갖고 있으면 이렇게 할 수가 있는 거냐. 화도 안 난다. 아주 많이 어이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보배드림과 시민들, 해당 음식점 지목하며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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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이 온라인에 퍼지자 많은 시민들이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사건이 발생한 음식점이 대구 중구가 아닌 북구에 위치한 저스트텐동 삼성창조캠퍼스 지점으로 지목되면서 그 위치와 상호가 공개되었습니다. 인스타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실제 수 많은 시민들은 "우동 환불을 하면서 고객에게 욕설을 쓰는 음식점은 처음 본다"며 강한 비난을 쏟아냈고, 일부는 해당 지점에 대한 1점 리뷰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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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커지자 저스트텐동 본사는 신속하게 대처에 나섰습니다. 본사 측은 해당 가맹점주와의 면담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가맹점주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한, A 씨는 본사로부터 점주의 설명을 들었다며, "점주가 '욱해서 그랬다'고 해명했다"고 전했습니다.

A 씨는 본사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고, 점주는 사과문 작성과 함께 아동복지단체에 100만 원을 기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본사 담당자와 A 씨의 면담 후 이같은 결정이 내려졌으며, A 씨는 추후 진행 상황을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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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본사가 빠르게 대처한 것은 좋았다", "점주의 욱하는 태도가 문제였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일부는 점주의 기부 약속과 사과가 진정성 있는 대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점주가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고객을 대했다", "본사가 신속하게 대응했지만, 점주 교육이 필요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A 씨는 이번 사건이 금전적인 보상을 원한 것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입금자명에 '환불' 또는 '우동환불'이라고만 적었다면 이 일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 음식점의 태도와 서비스에 대한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하며, 앞으로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스트텐동과 관련된 이번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그리고 해당 지점에 대한 추가 조치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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