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프와 마리끌레르가 함께한 아트 나잇 인 서울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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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프와 마리끌레르가 함께한 아트 나잇 인 서울 | 마리끌레르

마리끌레르 2024-10-17 17:07:49 신고

지난 9월 3일, 세계가 주목하는 서울아트위크의 전야제를 위해 키아프와 마리끌레르가 오프닝 파티 ‘아트 나잇 2024’로 손을 잡았다. 파티가 펼쳐진 국립극장은 떠들썩한 ‘한남 나잇’ 일대의 밤을 더욱 환하게 밝히며 서울아트위크의 세번째 개막을 알렸다. 아트 나잇 현장은 국내외 유명 갤러리스트와 프레스, 아트 컬렉터와 딜러, 아티스트, 그리고 마리끌레르 매거진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맺어온 국내외 브랜드 관계자와 모델, 뮤지션, 인플루언서, 파티 피플 등 총 1천2백여 명의 인파가 모이는 대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들을 맞이하게 위해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환영과 환대, 나아가 연대’의 의미를 담아 K-미감을 살린 장승을 LED 미디어 폴에 버추얼로 구현했다. 한국의 젊은 미디어 아티스트, 상희 작가의 인터랙티브 VR 작품 ‘원룸바벨’을 상영하고, 10개의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미디어 파사드 퍼포먼스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기까지… 문화광장 곳곳은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다양한 비주얼로 게스트들에게 신선한 감상과 경험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이처럼 서울의 감각과 전통 미학, 동시대적 패션과 아트를 매개로 각기 다른 미디어 아트를 다채롭게 구현하며 전 세계에서 모인 이들과 긴밀하게 소통했다. 그 중에서도 젊은 미디어 아티스트 상희 작가의 작품 ‘원룸바벨’은 큰 주목을 받았다. 작가가 직접 원룸에 주거하는 23명의 젊은이들을 찾아가 데이터를 모으고, VR로 볼 수 있는 가상현실로 담은 흥미로운 작품. 2024년 올해 처음으로 마리끌레르에서 서울아트위크를 기념해 한국의 젊은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마리 넥스트상’을 수상했다. 이어 파티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 주인공은 패션 필름 미디어 파사드 퍼포먼스! 국립극장이라는 거대한 파사드를 밝힌, 매혹적인 시즌 뉴 룩이 담긴 패션 필름은 패션과 아트가 결합해 새로운 모멘텀을 만드는 순간을 구현했다. 해외에서 온 아트 신과 패션 신의 주요 게스트가 자리한 ‘아트 나잇’을 위해 마리끌레르는 세계가 열광하는 K-미감을 담아냈다. 이를 위해 한국 전통음악의 가장 현재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 바로 국악과 일렉트로닉을 접목해 새로운 모던 국악 장르를 만들어가는 국악 듀오 ‘해파리’와 사물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음악 그룹 ‘상자루’와 함께해 파티의 분위기를 흥겹게 고조시킨 것. 파티에 참석한 몇몇 해외 귀빈은 상자루의 사물놀이 가락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서로 다른 문화의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우러졌다. 패션을 예술로 승화하고, 예술과 기술의 접점을 융합한 시도! 전통과 현대를 ‘아트’라는 은하 안에서 어루만진 ‘아트 나잇 2024’는 아름답고 유의미한 기억을 남기며, 우리 가슴속에 불꽃으로 간직될 것이다.

아트 나잇 포스터 3종이 국립극장 전면을 장식했다.
아티스트부터 게스트까지, 색색의 입장 팔찌
그로브의 하수민 대표가 스타일링한 플라워 장식
패션 브랜드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완성한 패션 필름 미디어 파사드 퍼포먼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의 전면을 빛과 색으로 밝히며 패션과 아트의 현재적 결합이라는 역동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서울과 전통문화, 아트를 융합하기 위해 마리끌레르가 고안한 버추얼 장승. 입구에서 게스트들을 반기며 색다른 포토월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상희 작가의 인터랙티브 VR 작품 ‘원룸바벨’을 국립극장 문화광장에 놓인 LED 미디어 폴을 통해 상영했다.
작가는 ‘원룸바벨’을 통해 아트와 기술을 융합하고 젊은이들의 현재적 단상을 비췄다. 지난해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어워드에서 뉴 애니메이션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고,
베니스 국제영화제 이머시브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작품이다.
키아프 서울 공식 매거진인 <마리끌레르 키아프 에디션> 2024. 뮤지션 그룹 ‘두오버’의 그레이, 코드 쿤스트, 우원재 그리고
국제적인 위상을 지닌 아티스트 김수자 작가의 5종 커버로 만날 수 있다.
파티에 참석한 해외 프레스와 아트 관계자의 네트워킹 타임
베를린을 기반으로 예술과 과학을 접목한 멀티미디어 작품을 만드는 작가 마를린 바트(Marlene Bart).
마리끌레르 아트 에디션에 실린 자신의 인터뷰를 펼쳐 보이고 있다.

키아프 사무국과 한국화랑협회 초청 귀빈, 국내외 갤러리스트, 아티스트, 아트 컬렉터와 딜러, 프레스, 브랜드 관계자, 모델 등 1천2백여 명의 게스트들이 아트 나잇 2024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현장에서 선보인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를 함께 감상하며, 열띤 환호로 서울아트위크의 개막을 축하했다.

<마리끌레르 키아프 에디션>에 인터뷰가 실린 아티스트 윈슬로 포터(Winslow Porter).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3D 몰입형 프로젝터로 주목받고 있다.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로 승화된 패션 필름을 상영하는 LED 미디어 폴.
로얄 샬루트 21년은 아트 나잇 파티의 흥을 더욱 고조시켰다.
국립극장을 가득 채운 DJ 류민의 음악.

위트 있는 케이터링으로 주목받고 있는 ‘머스터드 스튜디오’가 제철 식용 꽃을 올린 화전, 소고기와 궁중떡볶이 꼬치, 한 입 크기의 강된장 쌈밥, 대추 칩을 올린 쌀 크로칸슈로 구성한 모던 K-케이터링. 그리고 페리에주에 샴페인을 즐기며 아트 나잇의 아름다운 밤을 다 함께 만끽했다.

국악과 일렉트로닉을 접목해 새로운 국악 장르를 만들어가는 국악 듀오 해파리. ‘시작된 밤’, ‘소무-독경’ 두 곡으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여 관중을 매혹했다.

사물놀이의 연희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음악 그룹 상자루. 영남 지역에서 잡귀를 쫓아내고 복이 깃들기를 비는 행위인 ‘지신밟기’와 미국 기타리스트 SRV의 스타일을 결합한 ‘지신 RV’, 그리고 경북 구미시 무을면에 전승되고 있는 무을농악을 기반으로 변주한 ‘경북 스윙’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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