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말러 교향곡 1번, 애플 뮤직 클래시컬 독점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시향 말러 교향곡 1번, 애플 뮤직 클래시컬 독점 공개

이데일리 2024-10-17 10:38:25 신고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은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지휘한 말러 교향곡 1번 ‘거인’ 음원을 18을 클래식 전용 앱 애플 뮤직 클래시컬을 통해 독점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월에 열린 서울시향의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 취임 연주회. (사진=서울시향)


이번 음원은 서울시향과 츠베덴 음악감독이 올해 1월 음악감독 취임 연주회에서 선보였던 공연 실황과 지난 4월 말과 5월 초 롯데콘서트홀에서 별도 녹음한 세션을 함께 담았다.

츠베덴 음악감독은 지난해 11월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 및 녹음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말러 교향곡 1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와 뉴욕 필하모닉과의 첫 공연 때도 지휘했고 나와 함께 성장해 온 작품”이라며 “말러 교향곡 중 가장 어려우면서 말러의 모든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오케스트라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서울시향은 2011년 도이치 그라모폰(DG) 레이블을 통해 말러 교향곡 1번을 음반으로 발매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음원은 애플 뮤직 클래시컬의 공간 음향을 통해 뛰어난 품질의 사운드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향은 이번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말러 교향곡 2번과 7번을 연주하고 녹음할 예정이다.

음원 발매를 기념해 오는 23일 애플 스토어 명동에서 음원 소개와 공간 음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투데이 앳 애플(Today at Apple) 세션 ‘쇼케이스 : 공간 음향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말러 교향곡 1번에 흠뻑 빠져보기’를 진행한다. 츠베덴 음악감독과 웨인 린 부악작, 최진 톤 마이스터가 참여한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세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서울시향과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녹음한 말러 교향곡 1번 ‘거인’ 앨범 커버. (사진=서울시향)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