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한 달 살기' 체험 SNS 공유하면 숙박비·활동비 지원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원주에서 살아보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인구 유입 정책인 'come on wonju'(컴 온 원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원주의 자연과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해 정주 인구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자격은 원주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보기를 희망하는 20세 이상 타 시군구 거주자다.
일주일에서 한 달까지 체류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원주에서 체류한 콘텐츠를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면 숙박비와 체험 활동비가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이 사업이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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