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남편과 도란도란 암체어
F51 홀링달 암체어 by 텍타
침대 말고 별다른 가구를 두지 않은 공효진의 침실에 자리하는 유일한 가구는 다름 아닌 암체어. 잠들기 전 남편 케빈오와 함께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는 그녀의 말처럼 사이좋게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이다. 1920~30년대 바우하우스 정신을 현대적인 시선과 기술로 재생산하고 있는 브랜드 텍타 제품으로, 암체어 하나당 가격은 900~1000만 원대. 독일의 건축가이자 바우하우스의 설립자이기도 한 발터 그로피우스가 디자인한 상징적인 제품.
TV 곁에 두는 램프는?
쇼군 테이블 램프 by 아르떼미데
TV로 영화나 방송을 보는 대신 그림을 틀어 둔다는 그녀. 마치 액자처럼 아름다운 작품을 품고 있는 TV 곁에 있는 듯 없는 듯 놓여 있는 조명은 바로 아르떼미데의 쇼군 테이블 램프다. 흑백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선명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공간의 포인트가 되어준다. 빛을 은은하게 통과시키는 전등갓 덕분에 아름다운 그림자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132만원.
침대 근처엔 작고 아름다운 월 쉘프를!
카아리 월 쉘프 라운드 by 아르텍
대부분 작은 사이드 테이블을 놓아두기 마련인 침대맡, 공효진의 선택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월 쉘프였다. 원하는 곳 어디든, 빈 벽만 있다면 설치할 수 있는 카아리 월 쉘프 라운드. 현관에 설치에 차 키나 지갑 같은 소지품을 올려 두기에도 딱 좋은 크기다. 가격은 54만원.
물품 보관도 예쁘게 할래
유텐실로II by 비트라
서로 다른 모양과 크기의 포켓에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나 아끼는 오브제를 보관할 수 있는 유텐실로II. 어떤 물건을 보관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제품이다. 화이트, 블랙 등의 차분한 컬러 대신 공효진이 픽 한 컬러는 선명한 레드. 수백가지 컬러가 공존하는 그녀의 집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보관하고 싶은 물건이 너무 많은 맥시멀리스트라면II 보다 큰 사이즈인 I을 들일 것. 귀여운 크기의 II는 50만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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