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이나래 기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채식주의자', '흉터'가 특별 상영된다.
14일 CGV에 따르면 한강 소설을 원작으로 한 2편의 영화 '채식주의자', '흉터'를 오는 17일부터 단독으로 상영한다.
'채식주의자'는 2010년 개봉한 영화로 한강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평범한 삶을 살아오던 여성이 어느 날 갑자기 육식을 거부하고, 채식주의를 선언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흉터'는 2011년 작품으로 한강 작가의 소설집에 수록된 '아기부처'를 원작으로 한다. 엄격하게 자라면서 감정이 메마른 여자와 지울 수 없는 상처로 완벽주의에 집착하는 남자의 외롭고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보여준다.
한편 두 편 영화의 특별 상영은 10월 17일부터 CGV를 비롯한 씨네큐, 아트나인, 더숲아트시네마 등 일부 예술영화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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