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51) 국민의힘 대표 측이
"공적지위가 없는
김건희(52) 여사 라인이라며
'십상시' '한남동7인방'의
인적쇄신"을 거론하면서
연일 직격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 황종호 행정관이
또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대통령실의 황종호 행정관 이름이
언론에 거론되기 시작된 때는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인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윤석열 후보 부부를
비공식적으로 밀착 수행하면서
'수행비서'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특히 2021년 6월 27일
검찰총장직에서 사퇴한 뒤
정치참여를 선언하기 위해
윤봉길기념관을 답사할 때
차에서 함께 내려
나란히 걷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집중적으로 잡혔다.
선거 기간중 황종호 행정관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윤 대통령 부부가
비밀리에 자주 움직였다는 지적이다.
대선후보 선거 캠프 인사들은
"윤 대통령 부부가 황종호 앞에서는
가족처럼 편하게 말하고 행동했다"며
"그도 입이 무거워서 윤 대통령 부부가
특별히 신뢰하는 것 같다"고 말했었다.
윤 대통령이 당선 된 뒤에는 그를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임명하자
'사적 채용'으로 논란이 커졌다.
황종호 행정관의 아버지는
윤 대통령과 40년이상된
가족같은 관계로
일부 언론보도에서는
그가 윤 대통령을 '삼촌'
김건희 여사를 '작은엄마'로
부를 정도라고 지적한다.
명태균
김대남 녹취록에 십상시로 표현
Copyright ⓒ 헤럴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