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43kg까지 몸무게를 감량했던
고민시. 캐릭터의 날카로운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촬영 당시 아이스 라테, 조미김, 삶은 달걀 2개로 하루를 버텼다고. 평소에도 공복에 삶은 달걀을 즐겨 먹는데, 삶은 달걀은 위 점막에 부담이 적고 영양가가 높은 데다 혈당을 올리지 않아 간편하고 건강한 아침 식사로 딱이다.
#손태영
인스타그램 @sontaeyoung_official
손태영은 블루베리에 그릭 요거트를 아침 식사로 즐겨 먹는다. 이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한 조합인데,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당 함량이 낮다. 여기에 토핑으로 함께하는 블루베리는 치매 예방과 혈압 개선에도 도음을 주는 식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