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민간신문 여기자 최은희문화사업회···이근백 제10대 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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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민간신문 여기자 최은희문화사업회···이근백 제10대 회장 추대

여성경제신문 2024-10-14 14:27:42 신고

이근백  추계최은희문화사업회 회장

국내 첫 민간신문 여기자 추계 최은희 여사를 기리는 추계최은희문화사업회는 이근백 추계최은희장학회장을 제10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근백 회장은 고(故) 최은희 여사의 장손으로 추계최은희문화사업회부회장을 20년간 역임했고 추계최은희장학회장도 지냈다.

추계최은희문화사업회는 일제 강점기 언론인으로 독립운동과 여성 계몽운동의 선구자로 활약 한 추계 최은희 기자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추계의 장남인 고 이달순 교수(전 수원대 총장)와 장손인 이근백 회장의 교우와 친지 중심으로 1983년 출범했다.

지난 41년 간 매년 최은희 여기자상을 지원하는 동시에 최근까지 총 42명(공동수상포함)의 수장자를 배출했다. 특히 언론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도 하고 있다.

한편 추계 최은희문화사업회 역대회장으로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회장, 김민하 전 민주평통수석부의장,서청원 전 국회의원, 하경근 전 중앙대총장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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