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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 5박 6일 총 든 시간과 비용을 작성해서 국토종주 도전하시는 분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다니다보면 숙박비용이나 식사에서 차이가 발생하다 보니 마음맞는 사람과 같이 하시는걸 추천드리며 저처럼 사전준
비가 미흡해서 추가적으로 비용지출이 없기를 바랍니다
6일동안 거리당 걸린 시간입니다
제가 라이딩 하면서 템포가 떨어지면 안되겠다 싶어서 휴식을 많이 취하지 않다 보니 거리당 속도도 많이 나온편도 아니라서 크게 도움이 안되겠지만 장거리 라이딩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구간별로 혹은 몸의 무리가 오겠다 싶으시면 10분이라도 쉬고 출발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9월 30일 | 비용 |
| 숙박 +시간연장 | 69500 |
| 자전거부속품 | 58000 |
| 점심(편의점) | 13500 |
| 음료수 | 15200 |
| 간식 | 12270 |
| 저녘(식당)메뉴 비빔국수+김치파전 | 20000 |
| 합계 | 188870 |
첫 출발부터 비용의 발생이 컸던것중 하나가 자전거 안장하고 자전거 짐받이를 급히 구매하다 보니 비용이 확 늘어난것도 있고 다음날 점심까지 비소식에 모텔시간 연장한것도 비용상승에 큰 몫이 되었습니다
처음 장거리 라이딩이다보니 수분보급의 타이밍을 잘못계산해서 엄청 마시기도 했고 월요일날 날씨도 더워서 음료수를 많이
마셨습니다
| 10월1일 | |
| 점심(편의점) | 10500 |
| 자전거 타이어교체(튜브포함) | 35000 |
| 간식 | 10000 |
| 숙박 | 30000 |
| 저녘(편의점) | 13500 |
| 합계 | 99000 |
늦은 출발이라 이동거리도 줄었지만 뒷바퀴 타이어의 손상이 심해서 가다가 터질거 같은 불안도 있어서 급히 교체했습니다
하루에 7만원이하로 쓰기로 생각했지만 갈수록 비용도 늘어나서 사전준비가 미흡한게 마음이 아팠습니다
| 10월2일 | |
| 아침(편의점) | 9750 |
| 점심(한식뷔페) | 9000 |
| 음료수 | 15200 |
| 간식 | 5800 |
| 반창고 및 연고 파스 구입 | 20700 |
| 저녘(치킨) | 33000 |
| 숙박 | 50000 |
| 커피 | 4000 |
| 합계 | 147450 |
전날 모텔촌 근처에서 나는 치킨냄새에 못이기고 결국 수요일날 문경에서 치킨을 시켜먹었는데 지쳐서 그런지 입맛이 없더군요 결국 돈만 많이 쓰고 반도 못먹었습니다 이화령을 넘기전에 작은 언덕을 무리하게 넘어갈려다 손에 힘을 많이 쥐어서 작은 상처들이 생겨 반창고하고 마데카솔 그리고 근육통이 심해져서 파스도 구매했습니다
| 10월3일 | |
| 점심 | 9000 |
| 음료수 | 8500 |
| 저녘(중국집) | 22000 |
숙박 |
38000 |
| 무릎보호대 및 파스추가 구매 | 38000 |
| 합계 | 115500 |
오후 비소식때문에 구미에서 숙박을 했는데 중간중간에 무릎통증이 너무심해서 포기할까 생각이 제일 많이 든 날이였습니다
무릎도 너무 아프고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거나 병원을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이 날이 국군의날이라서 병원들이 전부 휴무더라구요 차선책으로 무릎보호대라도 사자! 이 생각으로 무릎보호대를 구매하고 파스도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 10월4일 | |
| 아침(편의점) | 8500 |
| 음료수 | 4000 |
| 간식 | 2400 |
| 점심(편의점) | 11600 |
| 저녘(백반집) | 10000 |
| 숙박 | 40000 |
| 내일아침(편의점) | 13200 |
| 합계 | 89700 |
이 날은 라이딩이 일찍 끝난 날이기도 해서 비용이 적게 나왔습니다 처음으로 10만원 미만대가 되었는데 정리하면서 생각해보니 원래 예상이였던 50만원은 훌쩍 넘었더라구요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한게 많았지만 그것보다 많이 음료수나 초코바 같은 간식을 많이 사먹었던게 컸습니다 저녘은 그래도 배부르게 편히 먹어보자 했지만 만족스럽게 먹은 날은 없었던거 같네요
| 10월5일 | |
| 점심(편의점) | 10100 |
| 간식 | 7000 |
| 음료수 | 3000 |
| 저녘(국밥) | 41000 |
| 합계 | 61100 |
토요일 5박6일의 국토종주를 마치고 무사히 부산에 도착한 날입니다 친구집에서 하루 신세를 지는 대신에 저녘을 제가 밥을 샀는데 국밥에 사이드메뉴를 시키고 나니 많이 나오더라구요
| 10월6일 | |
| 기차표 | 44900 |
일요일 기차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부산에서 올라오는거라서 그런지 기차표가 비싸더라구요
총 비용은 746,520원입니다 원래 예상한 금액은 45만원이였습니다
식비로 지출된 금액이 308,820원 아무래도 음료수를 줄이고 모텔에서 제공해주는 음료수나 물을 많이 챙겨가고 저녘도 간단한 편의점으로 해결했다면 절반으로 절약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음료수를 많이 줄일려고 보온병에 얼음하고 포카리분말도 챙겨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마셨더라구요
혼자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조절을 못한게 크지 않았나 싶네요
유튜브를 보고 저도 저정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계획의 일정이 비용상승으로 이어지고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이어지는걸 겪고나서 추후에 충동적으로 종주하시는 분들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셔서 저처럼 많은 비용을 소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댓글로 적어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전부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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