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노벨문학상' 한강, 남편 등 가족관계·프로필 초관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韓 최초 노벨문학상' 한강, 남편 등 가족관계·프로필 초관심

국제뉴스 2024-10-11 07:47:57 신고

한국 소설가 한강이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다.

한강의 수상 직후 교보문고·YES24 등 대형 서점 온라인 홈페이지는 한때 접속 폭주하는 등 실시간 베스트셀러는 1위부터 10위까지 한강의 작품으로 줄세워졌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 프로필 / 한강 공식 홈페이지 캡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 프로필 / 한강 공식 홈페이지 캡쳐 

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를 보면 '채식주의자'가 1위, '소년이 온다'가 2위, '작별하지 않는다'가 3위, '희랍어 시간'이 4위,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가 5위, '흰'이 6위, '채식주의자(개정판)' 7위, '더 에센셜' 8위, '소년이 온다(특별판)' 9위를 기록했다. 예스24도 1위부터 10위까지 한강 작품으로 채워졌다.

한강은 지난 10일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0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4년 만에 두 번째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에게는 한화로 상금 약 13억 4천만 원과 메달, 그리고 증서가 수여 된다.

스웨덴 한림원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강은 자신의 작품에서 역사적 트라우마와 보이지 않는 지배에 정면으로 맞서며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다"면서 "그는 육체와 영혼, 산 자와 죽은자 간의 연결에 대해 독특한 인식을 지니며, 시적이고 실험적인 문체로 현대 산문의 혁신가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강은 1970년 전남 광주시 중흥동에서 태어났다. 연세대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 1993년 시인으로 먼저 등단했다.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첫발을 디뎠다.  

대표작 ‘채식주의자’가 2016년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대표 기수로 자리매김했다.

아버지는 소설 '아제아제 바라아제', '추사', '다산의 삶' 등을 펴낸 작가 한승원이다. 오빠 한동림 씨 역시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동생 한강인 씨는 서울예술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해 소설을 쓰고 만화를 그린다. 남편은 김달진 문학상, 유심문학상 등을 수상한 문학평론가 홍용희 씨로 경희사이버대학 교수이다.  슬하에 아들이 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