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위 청담, 윤위동·김일중·황재원 기획전 ‘We × Neo-Craftsma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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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위 청담, 윤위동·김일중·황재원 기획전 ‘We × Neo-Craftsmanship’

문화매거진 2024-10-10 13:51:36 신고

▲ 갤러리위 청담, 3인 작가 기획전 'We × Neo-Craftsmanship' 포스터
▲ 갤러리위 청담, 3인 작가 기획전 'We × Neo-Craftsmanship' 포스터


[문화매거진=황명열 기자] 갤러리위 청담이 윤위동, 김일중, 황재원 3인 작가 기획전 ‘We × Neo-Craftsmanship’을 지난 8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

▲ 윤위동 작가 전시 작품 / 사진: 갤러리위 제공 
▲ 윤위동 작가 전시 작품 / 사진: 갤러리위 제공 


이번 전시는 윤위동, 김일중, 황재원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물질의 언어로 표현한 회화의 새로운 세계를 탐구한다.

▲ 김일중 작가 전시 작품 / 사진: 갤러리위 제공 
▲ 김일중 작가 전시 작품 / 사진: 갤러리위 제공 


작가들은 빛, 질감, 감각적 경험을 강조하며 독특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사물과 그림이 하나로 맞닿을 때까지 붓질을 멈추지 않는 작가 윤위동, 자개를 세밀하게 조각해 신비로운 빛을 만들어내는 작가 김일중, 세라믹에 시퀀을 사용해 이상화된 자아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작가 황재원 등 각자의 방식으로 물질의 특성을 재해석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 황재원 작가 전시 작품 / 사진: 갤러리위 제공 
▲ 황재원 작가 전시 작품 / 사진: 갤러리위 제공 


이번 전시는 현대적 해석을 통해 물질적 의미와 회화적 표현을 재조명하며, 시각적 즐거움뿐만 아니라 촉각적, 시간적 층위까지 선사한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가능하고,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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