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의 그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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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그 모자

엘르 2024-10-09 00:00:02 신고

트리옹프 패치로 포인트를 준 펠트 캡은 1백30만원대, Celine by Hedi Slimane.

트리옹프 패치로 포인트를 준 펠트 캡은 1백30만원대, Celine by Hedi Slimane.

트위기와 제인 버킨이 떠오르는, 활동적인 동시에 중성적인 매력을 뽐내던 시기. 미니스커트와 함께 보브 헤어스타일이 유행하고, 초현대적 우주를 동경하는 때랄까. A라인 스커트와 직선적인 실루엣, 빈티지한 매력과 미래적인 디테일이 점철된 시절. 바로 1960년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패션은 그렇게 다양한 이미지로 1960년대를 기억하고, 회고하고, 또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했다. ‘셀린느의 황금기’로 1960년대를 지칭한 에디 슬리먼의 이번 컬렉션은 그 시절의 문화혁명 ‘스윙잉 식스티(Swinging Sixties)’를 재현한 듯했다. 특히 재키 케네디가 자주 착용했던 두툼한 필 박스 스타일의 모자를 닮은, 1960년대 분위기의 펠트 캡이 컬렉션의 전반적인 무드를 잡는 데 일조했다. 셀린느의 클래식한 베이스볼 캡을 에디 슬리먼 식으로 재해석했다. 어깨가 봉긋하게 잡힌 코쿤 스타일 코트에 군더더기 없는 미니드레스를 입으면 더할 나위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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