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당신에게.." 사유리, 9년 전 '진짜 사나이' 촬영 중 결혼한 전 남자친구에게 보냈던 편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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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당신에게.." 사유리, 9년 전 '진짜 사나이' 촬영 중 결혼한 전 남자친구에게 보냈던 편지 (+내용)

뉴스클립 2024-10-08 20:4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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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진짜사나이'
MBC '진짜사나이'

방송인 사유리의 손편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유리가 전남친에게 썼던 편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15년 9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의 여군특집 3기 방송이 담겨 있었다. 당시 사유리는 "사랑했던 당신에게"라며 전 남자친구에게 쓴 편지를 낭독했다.

사유리, 전 남자친구에게 전달한 편지 뭐길래.. 누리꾼들 "감동"

MBC '진짜사나이'
MBC '진짜사나이'

사유리는 "사귀었을 때 당신 대신 군대에 가주고 싶다고 했다. 당신은 그냥 웃었다. 당신에게 무서운 총소리보다 아름다운 새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이제 여자 군인이 되었다. 이제 총도 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헤어지고 나서도 가끔 당신이 그립다. SNS를 통해 결혼했단 소식을 들었다. 이제 내가 지켜주지 않아도 부인이 지켜주길 바란다. 행복해라"라고 전했다.

MBC '진짜사나이'
MBC '진짜사나이'
MBC '진짜사나이'
MBC '진짜사나이'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 남자친구를 향한 사유리의 편지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낭만있게 담백한 편지네요", "사유리 멋지다", "사유리 글도 잘쓰네요", "좋은 사람이었나보다", "총소리보다 아름다운 새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다는 말이 감동이네요", "참 멋진 사람이다" 등의 호응을 보냈다.

MBC '진짜사나이'
MBC '진짜사나이'
MBC '진짜사나이'
MBC '진짜사나이'

사유리, '아빠는 꽃중년' 합류

한편 사유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일본인 방송인인 그는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유리는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아,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합류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3살이 된 아들 젠은 엄마의 심부름도 척척 해냈으며, 엄마처럼 높은 텐션을 쏙 빼닮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나게 했다. 그런데 사유리는 젠의 강해진 자아에 머리를 싸맸다. 젠은 용변을 본 후, 팬티를 입자는 말에 "안 입을거야"라고 소리를 질렀으며, 혼자 남자 화장실에 가겠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사유리는 지인과 통화에서 "아들이 혼자 화장실을 간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고민이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사유리와 아들 젠의 일상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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