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과 MBC 전 아나운서 박창현이 출연해 일찌감치 역대급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돌싱글즈6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돌싱글즈6에 참가한 10명의 출연진 미영, 방글, 정명, 보민, 성서, 시영, 지안, 진영, 창현, 희영은 드디어 상대방에 대한 한 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관심 있는 상대의 직업, 나이, 자녀 유무, 자산, 첫인상 가운데 한 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 공개방이 오픈되자마자 서로를 대하는 태도도 조금씩 변해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6'에서는 서로에게 끌리고 있는 진영과 창현의 이야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영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창현에게 다가가 목뒤에 붙은 소금을 떼어주는 등 작은 스킨십에도 거침이 없었다.
그러나 정보공개방에 들어간 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창현은 진영의 '직업' 정보를 열람한 후 당황한 기색을 보였던 것이다.
창현은 2013년 MBC 공채 33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돌싱글즈6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여성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과 함께 MBC 퇴사 소식을 전했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스타일을 갖춘 진영의 직업은 쇼호스트였다. 이를 확인한 창현은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동종업계 사람인 게 확실해지니까 내 머릿속에 물음표가 생겼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진영의 이혼사유는 전남편의 불륜 때문으로 "나보다 15살 어린 여자가 우리집에 33번 왔다갔다 했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정명, 결혼생활 내내 경제권은 시댁에 있어
한편 시즌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정명의 경우 걸그룹 '레드삭스' 출신으로 연예인이었던 인물이다. 정명의 나이는 83년생 41살로 현재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졌다.
정명은 자신의 이혼 사유에 대해 전 남편과의 소통 부재, 시댁과의 불화라고 말했다. 그는 "전 남편이 굉장히 부유한 집 아들이었다. 사실 결혼생활 내내 풍족하게 잘 살았다. 그래서 모든 생활비를 시댁에서 다 받아 썼는데 경제권이 시부모님한테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정명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보민의 경우 화상전문 치료 수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보민의 이혼사유는 전처와 극복할 수 없는 차이점으로 갈라서게 됐다고 한다.
창현, 성서와 또 다른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는 지안은 경제적인 이유로 전 남편과 이혼하게 됐으며 금융업계 종사자로 알려져 있다.
방글은 초등학교 교사였다가 현재 개인사업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미영은 무용수, 성서의 직업은 의사라고 알려져 있다. 시영과 희영의 직업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으며 정확한 사항은 앞으로의 돌싱글즈6 남은 회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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