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러너들의 성장을 재해석한 컬렉션이 출시됐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와 슬로우스테디클럽의 네이더스가 협업해 시티 러닝 콘셉트를 담은 ‘메트로 마일 메이커스’ 컬렉션을 공개한 것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러닝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한다.
컬렉션은 개인의 성장을 목표로 달리는 러너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도심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성취를 이루어내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와 같은 러닝 스토리는 웨어러블한 의류와 신발 용품으로 완성됐다.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었다.
주목할 점은 컬렉션의 색상이다. ‘도심 속 자연’을 연상케 하는 포레스트 그린과 ‘퇴근 무렵의 하늘’을 닮은 이브닝 퍼플이 메인 컬러로 사용되었다. 이 두 가지 색상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도심 속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감성을 자아낸다. 컬렉션 아이템들은 이 색을 바탕으로 방수 재킷, 디태처블 팬츠, 베스트, 플리스 재킷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데상트는 최상급 소재를 사용해 자유로운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러닝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완성했다. 특히 방수 기능과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해 기능성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컬렉션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성수동 슬로우스테디클럽 디스커버리 서울숲점에서 기부 러닝 이벤트가 열린다. 참가비 없이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러너들이 달린 거리를 인증하면 1마일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어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후원된다. 단순한 패션을 넘어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이벤트다.
이번 컬렉션은 데상트의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네이더스 온라인 스토어와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정보는 데상트 러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도심 속 러너들이 패션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한다.
러닝의 경계를 넘어 일상 속 스타일로 자리 잡은 이번 ‘메트로 마일 메이커스’ 컬렉션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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