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가 '언니네 산지직송' 누나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12회에는 다섯 번째 산지인 강화군에서 어촌살이를 이어가는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덱스, 누나들에게 선물 전달.. "출장가서 직접 사온 것들"
이날 덱스는 출장지에서 사온 선물을 꺼내, 이목을 집중받았다. 그는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했다. 염정아는 "이 녀석, 이렇게 많이 샀어?"라며 고마워했고, 덱스는 "누나 김 좋아해서 김과자 샀다"라고 전했다.
안은진은 "이거 (준면) 언니한테 제일 필요한 거다. 벌레 물릴 때 붙이는 거다"라고 말했고, 박준면은 즉석에서 벌레 퇴치 스티커를 붙였다.
안은진은 "고맙다. 막내가 일본 가서 이런 걸 사왔다. 어떡하냐"라며 기뻐했다. 덱스는 자신의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누나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덱스, 고민시 등장에 수줍음 폭발.. "쟤 보조개 있었나?"
그런가 하면 이날 덱스는 게스트로 등장한 고민시를 보고 수줍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안은진은 고민시의 등장에 굳은 덱스를 보며 "덱스 표정 봐라"라며 웃었고, 덱스는 "이럴 거면 씻고 왔지. 정장 입고 왔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준면도 "게스트 나왔을 때 이렇게 좋아하는 거 처음 본다"라고 거들었다.
덱스는 다른 배를 타고 조업을 나가는 고민시에게 "민시야, 이따 봐"라고 다정하게 인사했다. 이를 보던 염정아와 안은진은 "쟤 보조개 있었나?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
이후 고민시는 "'냉터뷰' 때도 덱스 이런 느낌이었냐"라고 묻는 안은진에 "'냉터뷰' 때는 순둥한 상남자 느낌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민시는 "덱스 여기서도 황금 막내 아니냐"라며 덱스를 칭찬했고, 덱스는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언니네 산지직송', 어촌 리얼리티 예능
한편 tvN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담은 어촌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 12회의 시청률은 4.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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