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살인 트레이너 권태형 씨는 어려서부터 강한 남자를 꿈꾸며 무에타이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시각적으로 보이는 모습이 미비하다 보니 티가 잘 나질 않았어요. 고민이 많았던 태형 씨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친한 친구가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서 시작하게 됐어요.
운동 방법도 모르고, 단순히 ‘많이’ 먹는 것에만 신경 쓰는 등 곁눈질로 따라 하던 노하우가 1도 없던 태형 씨는 누구나 그렇듯 처음이라는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어요. 게다가 먹는 것을 좋아하고, 성인이 된 뒤 ‘음주’라는 신세계(?)를 접한 뒤 자주 즐겼던 태형 씨는 삼중고를 이겨내고자 운동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꾸준히 하는 것에는 자신 있었던 태형 씨는 4년 동안 운동했고, 근육량이 늘고, 체지방률이 떨어지는 등 조금씩 몸이 성장했어요. 처음에는 67㎏이었던 몸이 80㎏까지 늘었고, 탄탄하게 바뀌었죠.
운동을 계속 하면서 태형 씨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어요. 주변 지인들은 태형 씨의 노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덩달아 자신감도 커졌어요. 긍정적인 마인드와 끈기 있는 자세로 일의 능률도 커졌고, 스스로도 성장한 것이 느껴졌어요. 꾸준히 운동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태형 씨가 즐겨 하는 운동은 무엇일까요?
67kg 깡마른 몸매에서 몸짱 변신에 성공한 운동 비법
1. 덤벨 숄더 프레스
출처: 맥스큐TV
벤치에 앉고, 덤벨을 두 손으로 든다. 이때 덤벨은 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최대한 덤벨의 수평을 유지하며 덤벨을 밀어 올린다. 천천히 중심을 잡으며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권태형의 운동 TIP
“예쁜 어깨를 만들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 중 하나입니다. 운동할 때 어깨는 고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가슴은 내민 상태를 유지해주세요.”
2. 원암 덤벨 로우
출처: 맥스큐TV
한 손으로 덤벨을 들고 발 간격을 골반너비로 벌린 뒤 양발을 앞, 뒤로 둔다. 정수리부터 꼬리뼈까지 일직선을 유지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옆구리로 쪽으로 당긴다. 무게를 버티면서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권태형의 운동TIP
“등의 넓이감을 키우는 운동입니다. 덤벨을 허벅지 라인을 따라 움직이고, 허리가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3. 어시스트 풀업
출처: 맥스큐TV
머신의 손잡이를 잡고, 허벅지와 상체가 11자가 되도록 무릎 위치를 맞춘다. 턱은 당기고 가슴은 들어준 상태에서 팔꿈치가 옆구리에 오도록 당긴다.
권태형의 운동TIP
“원암 덤벨 로우처럼 등의 넓이감을 키우는 운동이지만, 난도는 조금 어려운 편입니다. 가슴은 항상 들어준 상태를 유지해주세요.”
꾸준한 운동으로 빛나는 보디라인을 만든 태형 씨는 작년의 자신보다 매년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고 있어요. 지금은 평범한 트레이너이지만, 먼 훗날 자신의 이름을 딴 헬스장의 대표이자 래퍼라는 꿈을 이루겠다는 태형 씨가 꽃길만 걷길 <맥스큐> 가 응원할게요.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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