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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중 발목통증 발생했다면 대처는?

베이비뉴스 2024-09-27 14:13:00 신고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농구나 축구 같은 격렬한 스포츠 활동을 하다 보면 자칫하는 순간 부상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발목을 삐끗하는 '발목 염좌'는 흔히 발생하는 부상 중 하나다. 발목 염좌 발생 시,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방치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렇지만 경미한 발목염좌라도 초기에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으면 만성염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발목 염좌는 발목인대가 어느 정도 파열되었는지에 따라 3단계로 나뉜다. 발목인대가 찢어지지 않았지만 느슨해진 정도의 경미한 염좌는 1도, 발목인대의 일부분이 찢어져 심한 통증 및 부종이 발생하는 경우는 2도, 마지막으로 발목인대가 완전히 끊어져 고정 및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 상태는 3도 염좌로 분류한다. 

배상원  잠실 선수촌병원 원장. ⓒ선수촌병원 배상원  잠실 선수촌병원 원장. ⓒ선수촌병원

잠실 선수촌병원 배상원 원장은 “손상이 비교적 가벼운 편에 속하는 1도 염좌 환자는 안정 및 냉찜질, 압박 등의 대처로 회복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발목인대에 부분적인 찢어짐이 생겼다면 깁스 및 보조기 착용, 주사 요법, 물리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만약 수개월간의 비수술적 치료에도 호전이 보이지 않거나 발목인대의 파열이 심각한 경우에는 파열 부위를 봉합하거나 재건하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목인대파열 수술 후에는 발목 관절의 운동 범위를 회복하고 손실된 근력을 다시 강화하는 재활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수술 후 잘못된 재활 치료를 진행한다면 관절에 강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재활이 부족하면 발목인대가 재파열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배상원 원장은 “발목인대파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목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운동 전에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발목을 보호하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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