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추천 여행지' 자연의 숨을 느끼는 웰니스,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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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추천 여행지' 자연의 숨을 느끼는 웰니스,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

뉴스앤북 2024-09-25 22:50:18 신고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뉴스앤북 = 이나래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자연의 숨을 느끼는 진정한 웰니스 여행지,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을 소개한다.

경북 영주로 가면 소백산 정기를 가득 품은 진정한 웰니스 여행지와 만날 수 있다. 소백산 자락에 자리한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지역주민에게는 쉼을 여행자들에겐 건강한 추억을 선사해 주는 곳이다.

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이곳은 2018년 문을 연 이후 영주를 대표하는 생태체험 학습장이 되었다. 주변의 우수한 자연을 바탕으로 환경교육 및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건강한 생태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치유의 공간

가장 먼저 탐방객들을 맞이해주는 것은 호수와 산으로 둘러싸인 여유로운 풍경이다. 싱그러운 자연풍광을 감상하며 도착하면 깔끔하게 정돈된 내‧외관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주로 평일에는 교육이나 워크숍 등의 단체 대관이 많고, 주말에는 가족 단위 여행자의 이용이 많다. 이처럼 탐방객의 연령이나 방문 목적이 다양한 만큼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숙박시설인 18개의 생활관을 비롯하여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강의실 및 강당, 그밖에 100명 규모의 식당, 체력단련실, 야외 공연장, 정원, 전망대 등이 자리한다. 다양한 부대시설 덕분에 쉬며, 배우고, 즐기며, 머물다 가기에 손색없다.

예약이 필요한 생활관이나 강당 등을 제외한 대부분 공간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에 공개되어 있다. 야외 정원, 옥상전망대와 같은 실외 시설 외에도 실내 자리한 북카페, 힐링존 등은 인근 주민들이 편하게 쉬었다 가는 곳이기도 하다. 그중 힐링존에는 전신안마기와 반신욕기가 비치되어 있어 인기가 좋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자연과 하나 되는 힐링 프로그램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탐방프로그램이 있다. 건강한 자연과 유구한 역사, 풍부한 문화 자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탐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은 소백산의 계절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계절별 상시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봄 프로그램은 국립공원의 가치를 깨닫고 반려식물을 입양하는 프로그램과 불교문화와 함께 부석사 무량수전에서 자연의 여유를 만끽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반려식물은 공기정화에 탁월한 식물로 선정하고 있으며, 화분 역시 리사이클링 제품을 활용해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7~8월 여름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생물 다양성의 중요함을 배우고 숲과 곤충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며 곤충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9~11월 운영되는 가을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멸종위기 종인 붉은 여우에 대해 배우며 스트링아트 경험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소백산국립공원 1자락길 트레킹을 통해 소백산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12~2월간 진행되는 겨울 프로그램도 흥미롭다.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탄생 별자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 외에도 경북 영주의 명물이자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에 대해 깊숙이 알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경북의 지역특산품인 풍기 인삼을 활용한 인삼주, 인삼청 만들기 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교우관계 증진 프로그램, 명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직장인 힐링 프로그램 등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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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과 낭만은 덤

자칫 국립공원 내 위치한 생태탐방원은 불편하고 지루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주변은 온통 산이고 고요한 분위기이니 쉬기엔 적격이어도 재미없고 불편한 곳이라고. 하지만 소백산생태탐방원에 가면 이런 오해는 단숨에 사라진다.

안내데스크가 자리한 로비에는 탐방객들을 위한 스타일러가 자리하고, 탐방 후 더러워진 옷을 바로 세탁할 수 있도록 세탁실도 준비되어 있다. 실내 곳곳에 자리한 소파에서는 언제든 쉬어갈 수 있고, 혈압측정기와 휴대폰 충전기, 독서대 등도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이처럼 편리한 시설을 갖춘 것은 설계 당시부터 탐방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구성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모든 객실은 어디에 머물러도 산과 호수가 펼쳐진 멋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야외 정원 곳곳에는 포토존도 자리한다. 물빛, 달빛, 햇빛 등 각 풍경이 멋스럽게 나오는 포토존을 조성해 더욱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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