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의 2025 봄-여름 컬렉션 쇼에 세븐틴 호시가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이번 패션쇼는 지속 가능성과 순환성을 중점으로 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며, 디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곳곳에 담겨 있었다. 특히 14,800kg의 데님 자투리로 제작된 세트장은 패션과 환경의 공존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였다.
이날 호시는 디젤 앰버서더답게 세련되고 강렬한 올블랙 가죽 재킷 셋업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빈티지한 가죽 재킷과 팬츠로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으며, 앵클 부츠의 각진 토 디테일이 그만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패션쇼에 참석한 수많은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산하며, 현장의 모든 시선을 자신에게 집중시켰다.
밀라노에서 열린 이번 쇼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디젤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었다. 쇼의 세트장에서 사용된 데님 자투리는 쇼 이후에도 재활용되어,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호시의 스타일 역시 이러한 지속 가능성과 맞닿아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과감하면서도 시크한 그의 스타일링은 디젤의 정신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호시는 패션 감각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여유로운 매너와 셀러브리티다운 포스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다른 참석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은 글로벌 스타로서의 여유와 자신감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특히, 그는 자신의 패션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응답하며 현장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이번 쇼는 디젤의 지속 가능성을 향한 도전과 미래를 담은 중요한 자리였다. 디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는 자투리 데님으로 만들어진 세트장을 통해 낭비 없는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패션이 환경과 공존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호시 역시 이 메시지에 부합하는 스타일로,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세븐틴은 오는 10월 미니 12집 'SPILL THE FEELS'를 발매할 예정이며, 이를 기점으로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호시의 디젤 패션쇼 참석은 이러한 글로벌 투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보로도 볼 수 있다.
호시는 밀라노에서의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그의 스타일은 패션계와 팬들 모두에게 큰 영감을 주었으며, 디젤과 함께한 이번 패션쇼를 통해 다시 한번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번 디젤 패션쇼는 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세븐틴 호시의 스타일링이 그 중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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