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섭)은 24일 오후 1시 30분,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AI 시대, 데이터센터로서의 도서관을 고민하다’라는 주제로 ‘데이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사회에서 데이터 허브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지식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에서는 △카이스트 맹성현 교수의 ‘다가오는 AGI 시대, 그 변화와 대응’을 △네이버클라우드 김광림 머신러닝엔지니어의 ‘인공지능(AI) 기술과 지식문화자원’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재호 책임연구원이 ‘지역 커뮤니티 데이터센터, 공공도서관’을 △국립중앙도서관 김수정 과장이 ‘국가지식문화자원 데이터센터, 국립중앙도서관’을 주제로 발표한다.
국립중앙도서관 김희섭 관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도서관의 역할이 데이터 허브로 확대될 가능성을 탐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국중앙도서관은 지식문화자원의 데이터화와 AI 기술의 활용을 통해 데이터센터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재정립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독서신문 이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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