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훌리오의 홀리 그레일 '돈 훌리오 울티마 리제르바'의 특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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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훌리오의 홀리 그레일 '돈 훌리오 울티마 리제르바'의 특별함

에스콰이어 2024-09-24 00:00:00 신고

돈 훌리오 울티마 리제르바 가격 미정.

돈 훌리오 울티마 리제르바 가격 미정.


돈 훌리오 울티마 리제르바는 그 탄생부터 특별하다. 돈 훌리오의 창업자 돈 훌리오 곤살레스가 2012년 작고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수확한 아가베로 만들었다. 창업자의 유산인 셈이다. 이 특별한 원액은 솔레라 시스템으로 특별하게 숙성됐다. 솔레라 시스템의 원리는 이를테면 씨간장 같은 것이다. 숙성된 원액을 다 쓰지 않고 조금 남겨둔 뒤 그 위에 새로운 원액을 부어 함께 숙성시킨다는 점에서 그렇다. 다른 점이 있다면 솔레라 ‘시스템’은 보통 숙성 용기로 오크 통을 사용하며 이 오크 통들을 수직으로 쌓아 통들 사이를 파이프로 연결해둔다는 점이다. 상단에는 새 원액을 붓고 이 원액들을 점차 아래쪽의 좀 더 숙성된 원액으로 흘려보낸다. 가장 오랫동안 숙성된 원액이 최하단부에 모인다. 솔레라의 장점은? 숙성 연수가 서로 다른 원액들이 자연스럽게 섞여 다양한 층위의 풍미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솔레라 시스템에서 숙성을 마친 후엔 버번 오크와 마데이라 와인을 숙성했던 오크 통을 거치며 그 복합미를 더욱 끌어올렸으니, 테킬라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수많은 풍미를 발견할 수 있다. 게다가 돈 훌리오 울티마 리제르바는 피니시까지 포함해 36개월을 숙성한 엑스트라 아녜호로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등급이다. 오크 나무의 당질들이 토스팅되며 만들어진 바닐라, 캐러멜의 풍미와 아가베 피냐(아가베의 뿌리로 파인애플처럼 생겨 ‘피냐’라 불린다)에서 유래한 오렌지와 애프리콧 등의 식물성 향미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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