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 문학 도서관
한옥에서 즐기는 고즈넉한 독서
고즈넉한 한옥에서 옛 선비의 마음에 빙의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곳. 종로구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시, 소설, 수필 위주의 문학 도서 특화 도서관이다. 각종 독서 모임, 인문학 강연, 국내 문학 작가 기획 전시, 시 창작 교실 등도 운영해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가질 수도 있다. 현대식 건물로 지어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한옥 본관으로 자리를 옮겨 독서를 즐기는 것을 추천. 마당에 자리한 연못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가 진정한 가을 독서의 정취를 느끼게 만들어 준다.
주소서울 종로구 자하문로36길 40
씨네 라이브러리
영화 ‘읽으러’ 가는 곳
CGV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 영화 전문 도서관. 사용하지 않는 상영관을 개조한 곳으로, 영화관 느낌 물씬 나는 곳에서 영화 관련 책들을 읽을 수 있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 관련 전문 서적은 무려 1만여권. 영화 원작이나 전문서, 국내외 시나리오를 비롯해 많은 영화에 영감을 불어 넣은 미술, 사진, 건축, 문학 등의 장서들도 자리한다. 영화관 속 도서관답게 CGV 내 매점 음식도 즐길 수 있으니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로고 딱이다. 오후 12시부터 밤 9시까지, CGV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 123 CGV 명동역
당인리책발전소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책과 커피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북카페로 가자. 아나운서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도 잘 알려진 당인리책발전소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곳. 1층에선 책과 굿즈, 음료를 구매할 수 있고, 2층에선 전시된 책들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책마다 꽂혀 있는 정성 가득한 추천 문구, 이곳만의 독특한 큐레이션이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밤 10시까지 문을 열어 심야 독서를 즐기기에도 좋다.
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4길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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