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의 친누나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404회에는 자신의 사진으로 박물관을 개장한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 고등학교 졸업사진 공개.. "누나도 너무 예뻐"
김희철은 자신의 박물관에 김종국, 은지원, 이동건을 초대했다. 그는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부터 공개하며 모태 미모를 자랑했다. 어릴 적 사진을 지나, 김희철의 고등학교 3학년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김희철은 이 사진을 보며 "공장 다닐 때"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모벤져스는 사진에 함께 찍힌 김희철의 누나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가운데 누나냐. 누나도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김희철의 모친은 "걔도 예뻤다"라고 전했다.
김희철, 일대기 공개.. "솔직히 잘생겼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희철은 자신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일대기를 직접 소개했다. 그는 "1983년 7월 10일 드디어 그가 탄생한다. 2.9kg의 평범한 아이였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4살 생일파티 사진을 보며 "솔직히 잘생겼다. 이 당시에 초코케이크, 시루떡이 있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이 "하얀 케이크가 아니라 초코케이크를 한 거냐"라고 묻자, 김희철은 "분명 내가 징징거렸을 거다. 엄마 말을 들어보면, 일주일 뒤에 공룡 인형을 사준다 하면 일주일을 참았다더라. 그런데 일주일이 되는 날 인형이 없으면 난리를 쳤다고 했다. 시간에 대한 개념이 확실했다"라고 밝혔다.
김희철은 학창시절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학창시절 사진을 보며 "미모 미쳤다"라고 감탄했다. 김종국이 "눈 넓히는 보정을 한 것 같다"라며 놀라워하자, 김희철은 "어릴 때 눈이 지금의 종국이 형보다 훨씬 크다"라며 웃었다.
실제로 김희철은 어렸을 때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었다. 이를 본 모벤져스는 "눈이 어떻게 저렇게 크냐"라고 했고, 김희철의 모친은 "어릴 때 진짜 예뻤다"라고 자랑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현재 활동은?
한편 김희철은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그는 2005년 3월, KBS2 드라마 '반올림2'에 출연하며 데뷔했으며, 같은해 11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대중들 앞에 섰다.
현재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활동과 함께 '미운 우리 새끼', '아는 형님'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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