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2분기 영업손실 110억원…"투자성 경비 지출 지속"(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YG 2분기 영업손실 110억원…"투자성 경비 지출 지속"(종합)

연합뉴스 2024-08-09 14:40:34 신고

"올해는 저연차 IP 투자 원년…내년 블랙핑크 컴백·대규모 투어"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YG엔터테인먼트[122870]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2분기에 11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 289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과 비교하면 적자 전환한 것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2분기 시장 전망치(영업이익 2억6천만원)에도 크게 못 미쳤다.

매출은 9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3.1% 감소했다. 순손실은 3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YG는 "2분기에도 투자성 경비 지출이 이어지고 있어 수익이 감소했다"며 "올해는 저연차 IP(지식재산권)를 정상급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투자 원년으로 봐달라"고 설명했다.

YG는 올해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를 공식 데뷔시킨 뒤 해외 팬 미팅 투어를 여는 등 활발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블랙핑크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G는 "내년에는 블랙핑크의 컴백과 대규모 투어가 예정돼 있다"며 "베이비몬스터는 올해 하반기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내년 초 투어를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룹 트레저는 일본과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위너는 올해 말 멤버들의 군 복무와 사회복무요원 근무가 각각 끝난 뒤 내년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고, 올해 10주년을 맞은 남매듀오 악뮤 역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YG는 특히 "15주년을 맞은 투애니원과의 프로젝트도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ts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